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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핑크퐁 사운드북

세상에는 이미 수많은 사운드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핑크퐁은 사운드북이 조금 더 아이를 위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운드북은 많습니다. 하지만 핑크퐁 사운드북은 다릅니다. 

배밀이를 갓 시작한 아기도, 더듬 더듬 문장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18개월 아이도, ABC의 모양과 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4세 어린이에게도, 듣고 읽는 사운드북은 재미있는 공부이자 놀이친구입니다. 

사운드북의 버튼을 누르면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을 보면 호기심과 감성이 발달하고, 사운드북에서 나오는 노랫소리는 아이의 청력 발달과 리듬감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상에는 이미 수많은 사운드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핑크퐁은 사운드북이 조금 더 아이를 위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눈높이로 아이에게 더 좋은 사운드북을 설계하고 디자인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를 위해 참 제대로 만든 핑크퐁 사운드북이 탄생했습니다. 


안전하게, 둥글게

핑크퐁 사운드북은 아이가 편하게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를 위해 안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모서리는 물론 스피커의 오목한 부분까지 둥글게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를 위한 디자인, '아이케어 그립'

버튼 부분의 경사면을 보아주세요. 아이에게 최적화한 각도와 패턴으로 설계된 핑크퐁 사운드북만의 '아이케어 그립'입니다. 

경사면의 각도는 아이의 작은 손으로 사운드북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었으며, 핑크퐁 고유의 패턴을 무광과 유광으로 표현하여 손끝의 촉감을 자극해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최상의 소리를 전달하는 스피커, '아리아 스피커'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소리를 듣습니다. 태어난 뒤에도 수많은 소리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사운드북은 한창 아이의 청력이 발달할 시기에 보고 듣는 책이기에 핑크퐁 사운드북은 '소리'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연구를 계속한 결과, 타사 사운드북에 비해 150% 크기의, 밸러스와 볼륨감도 몇 배로 뛰어난 '아리아 스피커'가 탄생했습니다. 

스피커가 커지고 소리는 더 좋아졌지만, 음량을 무조건 키우지도, 음량조절 다이얼도 두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큰 사운드북 소리에 아이의 청력이 걱정되어 반창고를 붙여야 했던 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리아 스피커는 아이가 사운드북을 사용하는 평균 거리인 30cm 내에서 평균 85dB을 넘지 않도록 음량을 조절하고, 소리 또한 아이에게 자극을 주지 않고 조화를 이루도록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이토록 제대로 만든 사운드북

핑크퐁 사운드북은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사운드북에 아쉬움을 느꼈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유아동 전문가가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쳐 제대로 만든 작품입니다. 

참 제대로 만든 핑크퐁 사운드북으로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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